size  31  ×  21  ×  H 6 cm











 










 









 





회화적인 느낌을 담아내고자 꽤나 많은 분주한 손길이 필요했던 볼입니다.


흙의 질감이 고스란히 느껴지는 거친 매력을 지니고 있습니다.




색감의 차이가 있는 부분은 질감의 차이도 있습니다.


매트하지만 고온 소성으로 (1260도) 내구성을 높인 얇은 라인을 자랑하는 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