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FIRST TIME 

size  W 16  ×D 14 ×H 2.5 cm






 


새로운 흙으로 선보이는 개인접시 혹은 찬기로 쓰기에 어울리는 그릇입니다..

앞서 보이는 그릇들과 다른 점이라면 일단 흙이 다르고 무게감도 다릅니다.



mood 라인보다1.5배정도 두껍게 작업을 했습니다.

묵직한 느낌을 원하신다면 추천해드립니다.


디테일 사진을 보시면 거친흙의 입자와 기포자국이 군데군데 있습니다.

빈광의 재질로 회색빛이 곱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