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od 23_2020_7

 size Ø 23×H 3cm (+.- 0.5cm)










 





















 























 





















 









태토의 질감이 그대로 살아있는 거친 느낌의 그릇입니다.

그릇마다 휨이나 쉐입의 차이가 있습니다.









 

 
















 












 




color


무광의 연한 그린끼가 살짝 도는 밝은 컬러입니다

위 사진이 태양광아래 촬영으로 제일 흡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