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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시간이 너무 빠르죠.
8월이 또 이렇게 훌쩍 지나고 있습니다.
한 달 금방 가죠"
"이 그릇도 주문하고 한 달이면 받습니다.
금방입니다."
그릇의 좌우 라인은 높이가 달라 수평이 아닙니다.
접시와 볼 그 어느 중간쯤의 깊이로 샐러드 정도는 소복이 담깁니다.
mood_natural
size
22 x 21 x H 6 cm (+- 0.5mm)
color
겨자와 그린의 그 어디쯤
detail
mood 라인의 그릇들은 모두 입자가 거친 흙
이 들어가 있어
그릇의 테두리나 어느 부분에 알갱이처럼 느껴지는 것들이 있습니다.